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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개미 대학살

할머니는 또 병원에 가시고, 삼촌과 둘이 남은 연서...
오늘은 북한산으로 가서 자연과 함께...














커다란 개미를 처음으로 보더니, 처음에는 무서워 하다가 손으로 대학살을...-_-;;


이 자식들 다시 나타나기만 해봐라...


유격! 유격!

1번 올빼미... 내려와라...



아이고~

불광사에 들렸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쁘다~











이번에는 북한산도시공원 정자로~




한시간정도를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
삼촌이 연서야 자자하니까..
그냥 삼촌 팔베게를 하고 바로 잔다...
어제 잠을 못잤는데, 무려 3시간이상을 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