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오래간만에 외가집에 내려간 연서~
왠만하면 집에 가려고 했는데,
다정이와 기성이가 늦게 가게 되는 바램에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집에 들렸다는~
오자마자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이 누나, 기성이 형아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신나는 연서~
밥도 먹고~ 간만에 국수도 먹고~
그래도 삼촌 책상위에는 미련을 못버린듯~
간만에 식구들과 함께 공원에 마실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정이 누나는 좋아라 하는 연서~
하지만... 계속 유모차만 끌고 다닌다는...-_-;;
유모차를 숨겨놓았더니 난리를 피우고, 유모차를 찾아가는 연서~
내꺼야 건들지마~
다정이 누나가 좋아도, 유모차만은 절대 안돼~
우린 이러고 놀자...
유모차가 뒤집어지자 나름대로 놀이법을 개발...
또 거하게 한차례의 땡깡을 부리고 유모차에 타고 공원 순례를~
왠만하면 집에 가려고 했는데,
다정이와 기성이가 늦게 가게 되는 바램에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집에 들렸다는~
오자마자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이 누나, 기성이 형아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신나는 연서~
밥도 먹고~ 간만에 국수도 먹고~
그래도 삼촌 책상위에는 미련을 못버린듯~
간만에 식구들과 함께 공원에 마실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정이 누나는 좋아라 하는 연서~
하지만... 계속 유모차만 끌고 다닌다는...-_-;;
유모차를 숨겨놓았더니 난리를 피우고, 유모차를 찾아가는 연서~
내꺼야 건들지마~
다정이 누나가 좋아도, 유모차만은 절대 안돼~
우린 이러고 놀자...
유모차가 뒤집어지자 나름대로 놀이법을 개발...
또 거하게 한차례의 땡깡을 부리고 유모차에 타고 공원 순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