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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정기성

연서와 기성이

놀토라고 놀러온 기성이...
엄마아빠가 모두 일을 나가고, 혼자 올수가 없어니..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나좀 데려가 달라고 전화가 왔다고...


종일 오락을 하고 놀다가... 아빠게 데리러 온다는 말을 듣고는 공부를 시작...-_-;;



본인도 머쓱한지...

몇분 하다가는 다시 웃찾사 보러...-_-;;



연서와 책상위에서 신나라 노는 기성이...

다음날 보니 연서가 펜으로 LCD 모니터를 박박 끍어 놓았다...T_T;;





암튼 둘이 죽이 잘맞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