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북한산 불광사에 진달래 꽃구경 마실

 
요즘 아침에 운동으로 산에 다니면서 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만발했는데, 혼자만 보기 안타까워서
연서와 할머니를 데리고 북한산 입구 근방에 잠시 구경을 다녀옴...


삼촌 이거 타고 가는거야?


어라~ 그냥 걸어간다고~


아~ 갈길이 험하겠구만...


난생 처음으로 산에 오니 좋구만~
꽃 냄새도 좋고.. 공기도 좋고.. 아토피 안녕~




이게 김소월시에 나온 진달래구만~

캬~ 꽃향기 죽이는구만~






삼촌 난 북한산에 들어왔다~ 삼촌도 빨리와~






울지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연서의 얼짱 포즈~



점프~

돌아오는 길에 불광사에 잠깐 들림...

아놔~ 난 교회다닌다니까.. 나 유아세례받은 사람이야!


그럼 몇장만 찍혀줄께.. 빨랑 찍어요~


예전 사진에 비해서 정말 많이 컷다~


잔디밭에서 신나라 노는 연서


대웅전앞마당에서 한컷~
















할머니와 삼촌이 도망가는 척을 해도 멍하니 바라만 본다...-_-;;
먼저 가슈~ 난 좀 더 놀다가 갈라니까...


집앞에 벚꽃나무 아래에서...


할무니 이제 졸려 집에 가자~


어라~ 개새끼네...


강아지야 놀자~


개만 보면 좋아라하는 연서


오케이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