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누나와 북한산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눈물로 배웅을 한 연서

 

다정이 누나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옴...

63빌딩 아쿠아리움도 한번 다녀오고, 오늘은 집에 가는 날인데, 낮에 북한산계곡에 몰놀이를...

비가 좀 내리기는 했지만, 물이 너무 좋았는데, 물총을 가지고 가서 신나게 물놀이를...

자리를 이동해서 조용한 계곡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여름나기를~

물고기를 잡아라... 어디있냐 물고기야...

쪼그만놈의 건방진 자세 좀 보소...^^

가만히 있으면 물고기가 움직인다고하니까.. 물속에 들어가서 가만히 물고기를 들여봤지만... 오늘도 헛탕을...^^

물놀이 후에 다정이는 집에 갔는데, 울지 않기로 약속을 해서 그런지 눈물이 나오려는데, 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울지 않는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동영상이나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는...^^

그리고 누나 보내고 오는 길에 기분을 풀어줄겸 공원의 수돗가에서 물놀이를 재미있게 하다보니 기분도 많이 풀어진듯...^^

형아, 누나야~ 빨리 또 놀러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