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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노래하며 춤추는 우리 연서


엄마의 이어폰과 아빠의 스마트폰의 귀에 끼고, 신나라춤을 추며 집을 돌아다니는 연서...
삼촌 방에 와서도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마이크는 또 어떻게 알았는지...
노래까지 부르는척을...








토요일에 놀러와서는 잘 놀고,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엄마아빠와 함께 친구집에 가자는 이야기를 듣고는 문앞에 앉아서 엄마아빠를 기다린다...-_-++




빨랑오셔~
벌써 슬슬 친구들이 좋아지는 시기가 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