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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연서

유아용 감시 카메라, 조카는 안방에서 나는 내방에서 자는지 깨었는지를 확인~

연서는 자고, 엄마는 나가고, 나는 내방에서 볼일이 있을때 안방에 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놓으면 좋다는...
좌측상단의 깜빡이는 후레쉬는 간혹 카메라가 다운되는 경우가 있어서 켜놓는다는...

내방에 있다가, 연서가 깨어나서 발버둥을 치면서 일어나는 모습을 포착...

마루에서 혼자 노는 모습도 한컷... 단 마이크 성능이 안좋은지 목소리가 안들리는것이 흠...

따로 별도의 컴퓨터나 화상캠을 두는것도 방법이지만, 집이라면 그냥 usb 케이블을 긴것을 구입해서 저렴한 화상캠을 연결해서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구입하면 용산에 가면 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이걸 인터넷으로 공유해서 다른 가족들도 볼수도 있다는~